육아 휴직 악용하네~ 내부 고발이네~

출산율 떨어지는 나라에서 애 낳고 키워 보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고발을 하니 뭐니 볍씨가 하는 일이죠..
1년 육휴 하고 복직 했는데 돌 갓 지난 애는 어린이 집에서 적응 못하고 여기저기 아프고
잘 놀던애가 늘쌍 찡찡거리고 울기나 하고 밥도 잘 안먹구 병원은 2틀에 한번씩 가야 하고
어린이집에서는 아프니까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가정에서 몇일 돌보는게좋겠다고 하는데
남편이 2~3일 휴가 내고 애 보고 좀 좋아지는거 같아 어린이집 다시 보냈더니 다음날부터 또 아프고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울고 불고 잠도 못자고 어린이집 선생님은 애가 울면서 엄마만 찾는다고 하고..
전세금 올려 주려면 직장 다녀야 하는데 할수 없이 은행 대출 땡겨서 막아 놓고
다시 육아 휴직 써야 겠다고 하니 왠 미친놈이 전후 사정도 모르고 힘든 부서 발령 받았다고
육아 휴직 또 쓴다고 악용하네 내부 고발이네 지ㅎ 하고 있고.. 답없는 우리나라 입니다.
근데 이게 현실이고 저 글 쓴사람이 30대 라는거죠..
괜히 열받아서 혼자 이러고있네요... ㅠㅠ
몇몇 정말 악용한 사례 때문에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볍씨 맞는거 같아요..